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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양양샷시
작성자	관리자 [조회 : 149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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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	양양샷시

집이 만약 가난하더라도 가난으로 인하여 배움을 폐해선 안 된다. 집이 만약 부유하더라도 부유한 것을 믿고 배움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. 가난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출세를 할 수 있고, 부유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이름이 빛날 것이다. 오직 배운 자가 현달(顯達)한 것을 보았으며, 배운 사람으로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. 배움이란 곧 몸의 보배요, 배운 사람이란 또한 세상의 보배이다. 그러므로 배우면 군자가 되고, 배우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. 뒷날에 배우는 자는 마땅히 저마다 힘쓸 것이다. -주문공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,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.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, 빚을 지면 빚쟁이의 종이 된다. -성서 말년에 이르러 뭔가를 놓쳐버린 기분에 좌절감만 가득하다면 비참할 뿐이에요. 자기가 이룰 수 있었던 일들을 이루지 못한 후회 때문에 비참해지는 것이죠. 나는 그런 비참한 노인이 되고 싶진 않아요. -마이클 조던 자만하면 손실을 부르고, 겸손하면 이익을 부른다. -서경 화가 날 때는 100까지 세라. 최악일 때는 욕설을 퍼부어라. -마크 트웨인 당신이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, 우리는 모두 영웅 숭배자들이다. 그러나 우리에겐 더 이상 카우보이도, 승배할 전쟁 영웅도 없다. 그래서 오늘날 대부분의 영웅들은 운동 선수들이다. -바비 보우덴(축구팀 감독) 오늘의 영단어 - verge of : --의 벼랑에서 오늘의 영단어 - loom : 어렴풋이 보이다, 불쑥 나타나다 군자는 세 가지의 두려운 것이 있다. 첫째는 천명(天命)이고 그 다음은 대인(大人)이고 셋째는 성인(聖人)의 말씀이다. 천명은 하늘에서 점지해 준 도덕적인 사명을 말하고 대인은 현덕을 갖추고 경험을 쌓고 나이가 든 사람이고 성인의 말씀은 도덕의 가르침을 말한다. 이 세 가지를 두려워하여 어긋남이 없이 존중하고 습복해야 한다. -논어